“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저녁식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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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저녁식사’ 논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방관들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가운데 이들이 체력 소모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분노가 일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거쳐 영양 청송 영덕까지 번지면서 의성 12821㏊, 안동 9896㏊, 청송 9320㏊, 영양 5070㏊, 영덕 8050㏊ 등 총 4만5170㏊가 산불영향 면적으로 추산됐다.

특히 헬기의 경우 군 헬기가 32대가 투입돼 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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