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시작된 대형 산불이 28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운데 최초 발화 지점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경찰 통제선(폴리스라인)이 설치된 모습.
만약 성묘객의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판명 난다면 처벌과 함께 산림당국은 산림 피해 및 비용 배상 청구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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