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2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옥수동 소재 ‘옥수하이츠’ 42평(114.72㎡) 타입 2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3월 22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7000만원(16%↓) 내린 2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3월 24일, 최고가 13억2000만원에서 5억2000만원(39%↓) 내린 8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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