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펜싱, 역도 16개 종목 중고교생 키운다" SK텔레콤, 제3기 ‘스포츠꿈나무’ 3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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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펜싱, 역도 16개 종목 중고교생 키운다" SK텔레콤, 제3기 ‘스포츠꿈나무’ 30명 선발

SKT는 3월 27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을 개최하고, 육상·수영·펜싱·역도 등 비인기 16개 종목에서 중고교생 3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은 2022년 SK텔레콤이 시작한 대표적인 ESG 스포츠 프로젝트다.

한편, 작년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스포츠 선수에게 후원과 응원은 인생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큰 행운”이라며 “SKT의 후원을 받는 여러분이 큰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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