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플레이팅’의 세계에 빠져든 모습이 포착됐다.
꼼데&가르송에게 삶은 고구마 간식을 주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보려는 찰나, 키는 리필을 부르는 꼼데&가르송의 귀여운 ‘눈빛 공격’에 헛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키가 캠핑 용품 전문점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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