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민 안전에 타협 없다…고양시, 공사·축제현장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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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민 안전에 타협 없다…고양시, 공사·축제현장 집중 점검

이동환 고양시장은 “계절별 취약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등 전문가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며 “건설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 독려와 지역축제 안전관리대책 마련으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안전하고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고양창릉 공공주택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동환 고양시장 해빙기 건설현장, 도로, 국가유산 등 점검…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 고양시는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해 지반침하나 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초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고양종합운동장 안전을 점검하는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 지난 6년간 시 공공 건설공사장 사망사고 無…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강화 시는 올해 공공 건설현장 800개소, 민간 건설현장 400개소 등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설공사 현장 사망사고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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