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에 '콩·김치'뿐… 6시간 산불 진화한 소방관의 '짠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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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콩·김치'뿐… 6시간 산불 진화한 소방관의 '짠한 저녁'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소방관들이 연일 목숨 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의 빈약한 저녁 식단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한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불 끄고 온 소방관의 저녁 식사"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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