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확실히 장기적인 역사적 관점에서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해야 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조처라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 새로 선출된 미국 대통령은 진심으로 이 분쟁(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며 "우리도 모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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