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다룬 도서 '듀얼 브레인이'이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이자 AI 전문가인 이선 몰릭이 쓴 '듀얼 브레인'이 양귀자의 '모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대별로는 40∼50대가, 성별로는 남성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 책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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