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열린 농촌쓰레기 수거활동반 직무 및 안전 교육 단체 사진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열린 농촌쓰레기 수거활동반 직무 및 안전 교육 단체 사진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농촌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산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산시 새마을회 회원 130여 명을 농촌쓰레기 수거활동반으로 구성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촌지역 쓰레기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동참해 주신 서산시 새마을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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