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비봉면 태행산 정상 부근에서 인화물질이 흩뿌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폐오일로 추정되는 물질이 데크 곳곳에 뿌려진 것을 확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전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경북 의성·안동이 62%, 영양 60%, 영덕 55%, 청송 8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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