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이 ‘두 얼굴’을 드러내며 ‘더블 흥행’을 노린다.
박병은은 4월 2일 개봉하는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 ‘로비’에서 제품의 기술력이 아닌 ‘로비 실력’으로 큰 성공을 거둔 ‘로비왕’이자 사업가 광우 역을 맡았다.
박병은도 이번 캐릭터를 “가장 이상하고 퇴폐적인 역할”이라 소개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