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3승' 리디아 고가 놀란 '오거스타'…"얼마나 어렵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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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3승' 리디아 고가 놀란 '오거스타'…"얼마나 어렵길래?"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 것은 정말 다행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메이저 골프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마친 뒤 제이슨 데이(호주)에게 남긴 문자다.

(사진=AFPBBNews)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7일 리디아 고가 남편과 함께 지난해 12월에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라운드했던 사실을 공개하고 후기를 소개했다.

골프위크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지난해 12월 남편 정준 씨와 함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아 1박 2일 동안 라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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