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초특급 미드필더, 맨유 잔류하나…“첼시가 영입 관심 있지만 진전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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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초특급 미드필더, 맨유 잔류하나…“첼시가 영입 관심 있지만 진전되지 않았어”

마이누는 2022-23시즌 맨유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지난 시즌 마이누가 급성장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마이누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도 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은 에산 범위 내에서 마이누를 붙잡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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