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땅끝에 핀 초록빛 詩, 해남 산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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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땅끝에 핀 초록빛 詩, 해남 산이정원

산이정원의 하늘마루 (사진=산이정원) ◇남도의 땅에 피어난 초록빛 꿈, 산이정원 산이정원은 해남 땅의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져 있다.

정원사는 땅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했던 이 대표는 그 누구보다 해남이야말로 정원을 그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믿었다.

이달 13일 산이정원에서 열린 ‘정원도시 포럼’ 현장 (사진=산이정원) ◇단순한 휴식처가 아닌 배움의 공간이 되다 산이정원 곳곳에는 이기승 회장의 철학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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