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희망한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5일 "맨유는 로얄 앤트워프 골키퍼이자 벨기에 국가대표 세네 라멘스를 주시하고 있다.맨유는 오나나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라멘스를 낙점했으며 관심을 표명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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