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이 체결될 경우 지속적인 평화 보장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지점에 이른바 안전보장군(Reassurance force)을 배치하자고 제안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선 "평화 협정 체결 후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이고 견고한 평화 유지를 위해서는 우선 강력한 장비를 갖춘 우크라이나 군대가 필요하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사람은 이 점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울러 평화 협정 체결 후 잠재적인 러시아의 침략을 억제할 안전보장군을 파견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