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스토리지 전문 기업 샌디스크가 3월 31일 ‘월드 백업 데이(World Backup Day)’를 맞아 디지털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간편하고 안전한 백업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 4종을 소개했다.
샌디스크는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는 포터블 스토리지 제품군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라이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듀얼 드라이브’는 최대 2TB 용량과 SSD급 읽기 속도 1,000MB/s, 쓰기 속도 900MB/s를 지원하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로, USB-A와 USB-C 커넥터를 동시에 탑재해 다양한 기기 간의 자료 전송을 간편하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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