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버지니아서 남미 갱단 두목 체포…트럼프 "대단한 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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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지니아서 남미 갱단 두목 체포…트럼프 "대단한 일" 칭찬

미국 트럼프 정부가 판사 명령을 위반해 외국인을 베네수엘라 갱단원으로 규정한 뒤 추방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미 갱단의 두목이 버지니아에서 잡혔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

이날 잡힌 사람은 엘살바도르 출신의 불법 체류자로 MS-13의 3대 리더 중 한 명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이와 함께 추방된 사람들이 실제로는 갱 단원이 아니었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등 전시에 사용되는 법을 이용한 트럼프 정부의 강제 추방 정책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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