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참석하는 이재명…천안함 유족 "사과부터 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해 수호의 날 참석하는 이재명…천안함 유족 "사과부터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가운데 천안함 폭침 사건의 유족이 “천안함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그 동안의 만행에 대한 사과 성명을 내고 행사장에 들어오라”고 밝혔다.

또한 민씨는 “그동안 피가 거꾸로 솟아도 참고 참았다”며 “이 대표는 내일 서해 수호의 날 참석 전 천안함 폭침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그동안의 만행에 대한 사과 성명을 내고 행사장에 들어 오시라”고 했다.

이 대표가 정부 주관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