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무총장에는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이 임명됐다.
김나미 사무총장은 "체육인으로서 이 자리에 오른 자체가 너무 영광스럽다.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2년의 임기 동안 열심히 해서 또 다른 여성 사무총장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무총장에는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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