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서,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男3쿠션, 김준태 허정한 조명우 이범열 손준혁 조1위, 빌리어즈TV, SOOP, 유튜브 중계 ‘디펜딩챔프’ 김준태와 허정한 조명우 김행직 등 한국선수 8명이 아시아캐롬선수권 16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트란퀴옛치엔, 바오프엉빈, 트란득민 등 7명이, 일본은 한 명이 조별예선을 통과했다.
16강 대진 김준태-박수영, 허정한-차명종, 조명우-쇼타 김행직-바오, 트란-치엠홍타이, 이범열-응우옌반타이 트란득민-호호앙홍, 손준혁-레타인티엔 앞선 조별예선서 A조 김준태(국내 4위, 경북체육회)는 3승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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