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1차전을 0-3으로 내준 현대건설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상대 주전 세터(염혜선)가 부상으로 빠져 어수선한 부분이 있었다.정관장이 호흡이 안 맞거나 보이지 않는 범실이 나왔을 때 우리가 1차전보다 득점으로 잘 연결했다"라며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도 미들 블로커도, 아웃사이드 히터쪽도 모두 잘 이뤄졌다.점프가 완벽하지 않은 부키리치쪽 공략이 잘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모마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4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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