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잠룡 오세훈, '이재명 무죄'에 "참 이해하기 어려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잠룡 오세훈, '이재명 무죄'에 "참 이해하기 어려워"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상식적인 판단과 괴리된 판결”이라고 규정하면서 “유권자들의 표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저녁 서울대 초청 강연에서 “보통 저는 조용히 일만 하지만 일단 선거가 시작되면 저 같은 사람은 무서운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여권 잠룡으로서의 자신감도 드러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오는 28일 경북 안동 지역의 대형 산불 현장에 직접 방문해 피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