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본 김응수는 “어린 시절 반딧불이를 잡아 그 불빛으로 공부했었다”는 추억을 소환하며 발리에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뒤이어 동갑내기 신혼부부 이지인X김경인이 발리의 ‘살아 본 가이드’로 등장해 김응수를 위한 우붓의 한 숙소와 ‘한 달 살이’ 꿀팁을 대방출했다.
실제 거주하는 집도 공개했는데, 부부의 집은 한국의 원룸이나 고시텔과 유사한 ‘꼬스’로, 보증금 없이 저렴한 월세로 이용이 가능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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