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대사 "北, 러·미 대화 재개에 긍정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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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 러대사 "北, 러·미 대화 재개에 긍정적"(종합)

북한이 미국과 러시아의 대화 재개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양국 관계 개선이 북·러 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가 말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미국이나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남을 위해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북한 지도부에 누군가의 중재가 필요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며 "북한과 미국에는 여러 가지 소통 채널이 있다"고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 한 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과 함께 '두만강 국경 자동차다리 건설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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