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가족 같은 매니저와 함께 ‘베트남의 몰디브’로 불리는 푸꾸옥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들은 “가족만큼 끈끈한 사이인 매니저와의 여행을 준비했다”며 ‘독박투어 가족같은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이때 유세윤은 소속사 본부장인 자신의 매니저를 모두에게 인사시키는데, 장동민은 “세윤이가 신입 매니저 말은 듣지를 않는다”라고 디스(?)하더니 “본부장급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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