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변호사는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 교제를 안 했다고 인정을 안 한다면 지금 나온 카톡은 그루밍 성범죄냐.사귀지는 않고 이런 것인가.더 이상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새론이 김수현의 소속사 측에 위약금 관련 내용증명을 받은 후 지인과 나눈 문자부터 김수현에게 전하고자 했던 자필 편지 내용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새론의 지인은 "6년이나 사귀었으니 싱숭생숭할 수밖에" 라며 김수현과의 연애 기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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