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명자꽃... 빨간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용인 명자분재사랑곳 ‘명자꽃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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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명자꽃... 빨간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용인 명자분재사랑곳 ‘명자꽃잔치’]

손바닥 크기의 나무에 앙증맞은 꽃이 열린 분재부터 어른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분재까지 다양한 형태의 명자꽃이 전시장을 수놓았다.

명자분재사랑곳은 이날 150여종의 명자꽃 1만점을 선보이는 제15회 ‘명자꽃잔치’ 개막식을 열었다.

명자꽃은 꽃이 화려하기 때문에 소품도 사랑받지만 큰 규모의 분재도 있다는 것과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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