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5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에서 체육진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연맹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K리그 퓨처스’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K리그 퓨처스’의 대표적인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 ▲축구 교본 및 프로그램 개발, ▲축구 페스티벌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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