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2025년도 제1차 ‘K리그 아카데미’ PR 과정을 진행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PR 과정에는 연맹과 K리그 구단 홍보 실무자 54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5일에는 삼성전자 김수민 프로가 ‘디지털 PR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