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래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타깃 디블링에 대해 1억 파운드(1,900억)가 넘는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사우샘프턴의 강등이 현실화되면서 디블링은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서 “토트넘은 디블링을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지정했다.이미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에 관해 문의했다.토트넘의 유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고 토트넘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다시 디블링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우측 윙어 주전은 존슨인데 후보로 디블링, 오도베르 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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