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27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안심 전세계약 가이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험이 부족해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했다.
LH는 지난 2024년 11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피해주택 매입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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