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부활하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나설 한국 여자 올스타들이 확정됐다.
또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미들블로커 이다현(현대건설)과 초대 영플레이어상의 유력한 후보인 신인 세터 김다은(한국도로공사)도 20명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베테랑 세터 염혜선(정관장), 이고은(흥국생명)과 리베로 임명옥(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흥국생명), 미들블로커 김세빈(한국도로공사) 등도 올스타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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