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화마와 사투중..강풍에 진화 어렵지만 최선"[소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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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화마와 사투중..강풍에 진화 어렵지만 최선"[소방人]

일주일째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그는 “최근 급증하는 대형산불과 도심형 산림화재에 대비해 소방·자치단체·산림청·군·경 등의 긴밀한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박 팀장은 비번 날에도 경북소방학교에서 소방활동위험성예측과목과 산불현장대응 등 강의를 실시하며 지금까지 150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방공무원이 되고 나서는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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