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회가 오는 31일부터 올해 대안적 분쟁해결(ADR) 전문가 양성 심화과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10일부터 실시 중인 기초과정에 이어 K-ADR 교육의 두 번째 과정인 ADR 전문가 양성 심화과정은 직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 다룬다.
ADR 전문가양성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수료한 사람은 올 5월부터 실시 예정인 고급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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