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겨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과 김채연(경기일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각 7위와 11위에 올랐다.
김채연은 이해인과 함께 29일 예정된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윤아선이 쇼트 프로그램을 31위로 마무리한 가운데 3장의 출전권을 따라면 이해인과 김채연의 성적이 중요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