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를 신랄하게 비판한 개그우먼이 주목받았다.
오현규, 오세훈 등 최전방에 투톱을 기용하길래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단순한 축구를 할 거로 생각했는데 안 했다"라고 지적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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