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27일 K리그2 '첫 승리'를 자축하며 축구특례시로 우뚝 섯다고 밝혔다.
▲'꿈은 이루어진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화성FC 프로 진출에 날개를 달다 화성FC는 2013년 1월, 35명 규모의 작은 아마추어 구단으로 출발했다.
▲화성FC를 승리로 이끈 강력한 팬덤, 프로구단 진출 시에도 화성FC 팬 의견 적극 반영해 화성FC의 강력한 팬덤 역시 프로진출을 이끈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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