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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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경남·경북·울산 등지의 산불 피해 주민들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긴급 구호키트와 간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더 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에 따라 2023년 경북·충남 수해 복구,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코로나19 지원 성금에 10억원가량 기부하는 등 국가 재난 지원 사업에 지속 동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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