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안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장기화 조짐이다.
산불 발생 나흘째인 지난 25일에는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7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불이 급격하게 번졌다.
남풍이 불면 안동, 영양으로 불이 더 확산될 가능성이 있고 북풍일 때는 청송, 의성에 불이 더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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