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스미스 美해병대사령관에 '수한울' 한글이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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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스미스 美해병대사령관에 '수한울' 한글이름 선물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27일 방한한 미국 해병대사령관 스미스(Eric M.

스미스 사령관은 “오랜기간 함께 싸워 온 한미 해병대의 긴밀한 군사 협력은 연합연습과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화되고 있다”며 “오늘 나눈 의견 역시 역내 안보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사령관은 70년이 넘는 한미 해병대 전우애를 위한스미스 사령관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면서 ‘수한울’이라는 한글이름과 이 이름이 새겨진 빨간명찰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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