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백호'로 불리던 정마호는 19경기 3골을 기록하고 시즌 중후반부터 부상으로 뛰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긴 부상을 딛고 돌아온 정마호는 동계훈련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젠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면서 다시 날아오르기 위해 준비 중이다.
-고등학교 때도, 프로 때도 빨리 선택을 해 기회를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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