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구속기소···“이상동기 및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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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구속기소···“이상동기 및 계획범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故) 김하늘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 형사3부(허성규 팀장)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및 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초등학교 교사 명씨를 구속기소 했다.

가정불화 및 성급한 복직으로 인한 직장 부적응 등이 겹친 명씨가 증폭된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 일면식 없는 김양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검찰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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