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가격 줄인상 속에서 삼양식품이 가격 동결을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양식품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9.9%로 오뚜기(6.3%)와 농심(4.7%)의 3.2배.
삼양식품이 원가율을 낮추고 수익성면에서 오뚜기나 농심을 앞선 것은 해외 매출 비중이 큰 덕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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