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평택청년 우수 초기창업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8일까지 신청 받아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우수 초기 창업자를 선정해 각 기업에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서 창업의 꿈을 펼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평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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