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공개된 카톡에는 김수현과 고인이 2016년 6월 대화 내용이 담겼다.
김수현은 공개된 카톡에서 김새론의 “난 촬영 다시ㅜㅜ 금방 끝내고 올게여(요)”라는 말에 “갔다 와요..ㅎㅎ”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후 유족은 김새론이 지난해 김수현에게 보낸 편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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