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월 8일부터 멤버십 포인트 한도를 폐지하고 제휴처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멤버십 개편 후에는 할인 한도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원하는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상무)은 “장기적으로는 모든 연령이 만족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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