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산불 진화 상황이 전해졌다.
울산 울주 산불과 관련해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지휘하고 있는 김두겸 울산시장은 27일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대운산 산불의) 공식적인 진화율은 81%이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이 정도면 주불을 100% 잡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전체 화선 20.2㎞ 가운데 3.7㎞에서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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