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모델인 '타스만'에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 특화 기술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기아는 타스만에 2속 ATC를 적용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구동 모드를 제공한다.
이어 "저단 기어를 체결하는 4L 모드에서는 구동력을 극대화해 더욱 험난한 지형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며 "4A 모드에서는 차량이 주행 상태를 판단해 자동으로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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